시흔주윤이네집
1418일(2006년 12월 4일 월요일 이젠...)
<b><center>시흔이가 고른 덧신신고..</b></center>









_ 이젠.. 처방받은 약먹고.. 별 이상없음 병원엘 그만와도 괜찮겠다 하신다... 휴~~

추운날.. 병원다니는것도 만만치않았는데... 두녀석.. 괜찮아졌다니 한시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시흔이 덧신하날 샀다.

양말은 갑갑해하고, 털실내화는 벗고 신고가 귀찮은지 그냥 맨발로 다니다보니 가끔 발이 꽁꽁 얼때가 있는듯해서..

시흔이가 고른 곰돌이 그림이 그려진 덧신..

발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 시흔이녀석 신고는 빙글뱅글 발레리나처럼 춤도 춘다..



시흔아.. 우리 공주님..

겨울 따스하게나자... 많이 많이 사랑해~







* 벽에다 숫자를 잔뜩 적어놨다...왜들 이러니...--;;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417일(2006년 12월 3일 일요일 오랜만의 외출...)
▼ 다음글: 1420일(2006년 12월 6일 수요일 인후염...)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0171405일(2006년 11월 21일 화요일 어찌해야 합니까...)시흔맘11-21
10181407일(2006년 11월 23일 화요일 엄마도...)시흔맘11-24
10191408일(2006년 11월 24일 금요일 병원..)시흔맘11-24
10201410일(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호박죽...)시흔맘11-26
10211412일(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장염...)시흔맘11-28
10221413일(2006년 11월 29일 수요일 입에 쓴약이 몸에 좋다...)시흔맘11-29
10231414일(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첫눈...)시흔맘12-01
10241415일(2006년 12월 1일 금요일 회복의 기미가...?)시흔맘12-01
10251416일(2006년 12월 2일 토요일 크리스마스트리...)시흔맘12-05
10261417일(2006년 12월 3일 일요일 오랜만의 외출...)시흔맘12-05
1027🔸 1418일(2006년 12월 4일 월요일 이젠...) (현재 글)시흔맘12-05
10281420일(2006년 12월 6일 수요일 인후염...)시흔맘12-07
10291422일(2006년 12월 8일 금요일 마트가는길...)시흔맘12-09
10301423일(2006년 12월 9일 토요일 이비인후과)시흔맘12-11
10311425일(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똥꼬가...T.-)시흔맘12-11
10321427일(2006년 12월 13일 수요일 유독.. 지겹던 하루...)시흔맘12-13
10331428일(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특별할것 없는... 그 속에서..)시흔맘12-14
10341429일(2006년 12월 15일 금요일 고모~)시흔맘12-19
10351431일(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대설주의보...)시흔맘12-19
10361432일(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티격태격...)시흔맘12-19
◀◀4445464748495051525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