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이는 두살..
2004. 6. 17 (519일째)

시흔이 몇살?

하고 물으면 어렵게 손가락을 펼친다..



요즘..춤이 제법 세련(?)되고 다양해졌다..

맘에 드는 음악이 흐르면 언제든 울라울라~~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시흔이의 표정들..2
▼ 다음글: 메리야쓰 패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815첫대면..시흔맘06-18
816$%&#$.....시흔맘06-18
817아이..심심해~시흔맘06-18
818방긋~시흔맘06-18
819공놀이..시흔맘06-18
820시~시~시흔맘06-18
821사과같은 내얼굴..시흔맘06-18
822할머니..시흔맘06-21
823시흔이의 표정들..1시흔맘06-21
824시흔이의 표정들..2시흔맘06-21
825🔸 시흔이는 두살.. (현재 글)시흔맘06-21
826메리야쓰 패션시흔맘06-22
827이건?시흔맘06-22
828눈감고...시흔맘06-22
829쌀튀기 하나..1시흔맘06-22
830쌀튀기 하나..2시흔맘06-22
831쌀튀기 하나..3시흔맘06-22
832애교?시흔맘06-23
833몰라~ 알수가 없어~♪시흔맘06-23
834집중..시흔맘06-23
◀◀3738394041424344454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