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방긋~
2004. 6. 15 (517일째)

저녁을 먹었는데도 아직 밖은 환합니다.

더위는 한풀꺾인것 같고..

시흔이와 산책을 시작합니다.



방긋...신이난 시흔이...

저만큼 앞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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