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애교?
2004. 6. 19 (521일째)

토요일..

회사일이 바빠진 아빠가 출근을 하셨습니다.

엄마와 시흔이는 긴긴(?) 시간보내기에 돌입!!!

엄마~ 노내~(노래~) 하며 억지웃음 애교한방 날려주는 우리 공주님...--;;;



플래쉬동요 나오자 바로 표정달라지는 우리 공주님..

_ 담엔 억지 애교말고 이렇게 웃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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