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시~
2004. 6. 16 (518일째)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보며 시~시~한다.

김.시.흔..아직 발음이 서툰 시흔이가 부르기엔 어려운가보다.



저 많이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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