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첫대면..
2004. 6. 13 (525일째)

동혜와의 첫대면..

아직 낯선지 동혜의 표정이 굳어있다.

어딘지 모르게 시흔이와 닮은 동혜..

그래서 그런지 더 사랑스럽다..



더운 날씨탓일까..

대낮(?)부터 시원한 생맥을 마셨다.

마른안주에 아이들은 신이나고...

_ 사진은 편집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시라~~~ 오영엉가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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