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쌀튀기 하나..1
2004. 6. 18 (520일째)

쌀튀기를 행복하게 먹고 있는 시흔이..

깔끔녀 김시흔..

볼에 하나 붙은줄 모르고 열심히 먹고있다.



처음 그릇에 담아주면 하나씩 집어 입에넣다가도

어느순간엔 성에 안차는지 한 주먹씩 입에 넣는다.

침범벅 손에 잔뜩 붙어버린 쌀튀기는 쉽게 입에 들어가주질 않고..

시흔이 애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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