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공놀이..
2004. 6. 16 (518일째)

아직 겁이 많은 시흔이는 많은것을 주저합니다.

제법 용감해지긴 했지만요...

발로 뻥~

공을 차는 폼이 어설프죠?

한손으로 거울을 단단히 잡고서...



언젠가는 씩씩해지겠죠...

다칠일이 없어 다행이라 생각하면 위로가 좀 될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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