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덥다..더워~ 2
2004. 6. 10 (512일째)

아이킴~(아이스크림)을 사러 함께갔더니

계속 달라고 보챈다.

엄마는 큰숟가락으로 팍팍~ 먹고

시흔이는 소주잔에 소담(?)스레 떠주었다..



큰덩일 바닥에 떨어뜨리고 남은걸 숟가락에 묻혀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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