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덥다..더워~
2004. 6. 10 (512일째)

목덜미에 닿는 머리칼이 가려운가보다.

연실 긁적긁적...보다 못해 없는 머리숱을 끌어나 묶어주었더니

시원한지 한참을 그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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