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그러게...날씨가 포근해진듯하다..
그러게...날씨가 포근해진듯하다..
연휴 내내 이렇게 포근하면 좋으련만...

시흔이도 나도.. 컨디션 회복중이얌.
깡으로 살자너...^^;;

너도 잘 쉬어..
며느리란게...하는거 없이
큰일 다가오면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괜스런 부산거림에 헤매게 되는것 같애.

배앓인 끝났나 모르겠다.
너도 건강한 연휴 보내렴.
다녀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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