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날씨가 포근해진듯하다..
연휴 내내 이렇게 포근하면 좋으련만...
시흔이도 나도.. 컨디션 회복중이얌.
깡으로 살자너...^^;;
너도 잘 쉬어..
며느리란게...하는거 없이
큰일 다가오면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괜스런 부산거림에 헤매게 되는것 같애.
배앓인 끝났나 모르겠다.
너도 건강한 연휴 보내렴.
다녀와서 보자~♡
그러게...날씨가 포근해진듯하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05 20:12:58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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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포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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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반갑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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