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돌잔치 무사히 잘 끝났다니..다행이다..
그리고 고생했다.
가보지도 못하고..선물하나 보내지도 못하고..
이 무심함을 용서하여라...--;;
정말이지...참 빠르지?
잠든 시흔이 내려다 보면서 시흔아범이랑 늘 하는얘기다.
이녀석 언제 이렇게 큰거야? 한단다...늘..^^
날씨가 정말 춥다.
홈피에 놀러갈께~ 부지런 떨어 사진 올려주라...
오늘 하루 잘보내구...♡
추신 - 통화 잘했다..그치?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01 12:47:14 |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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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흔아범이 늦게 들어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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