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흐린하늘이더니만..결국 비가 내린다.
바람도 심상치 않은게...
시흔아범...일찍 들어왔음 좋겠단...바램이다.
과감한 노출(?)이지만...부른배...올려놨다.
정말 며칠사이 부쩍커버린 느낌인지라..나두 놀랍다. --;;
몸도 무겁고, 움직임도 서서히 둔해지고..
체중조절을 해야하는건 아닌가...심각하게 고려중..
그러게...보승이랑 서울나들이 할때는 언제쯤일런지..
이제...또 한동안 얼굴못보게 생겼으니...T.T
날씨탓에 달콤한(?)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이런날이면...꼭 저녁생각이 없어진단 말야.
그래도 시흔이랑 뭐라도 해서..먹어야쥐..
퇴근했겠구나.
보승이랑 좋은 시간 보내렴~♡
내내 흐린하늘이더니만..결국 비가 내린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15 18:05:40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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