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흔아범이 늦게 들어와서리...
얘기하느라 더 늦어졌는데..
시흔아범 금새 코골이 시작되는데도..
전 도통 잠들 수가 없더라구요..^^;;
아침에...늦잠을 자버리긴 했지만..
동혜..그만하길 다행이네요.
아프지 말아야죠..
아..오늘은 정말 춥습니다.
출근하는 시흔아범한테 괜스레 미안할 정도더라구요.
언니도 조심해서 다니세요...
헤이리...한번 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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