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제 지하철타는 곳까지 가는데 손이 얼어서 떨어지는 줄...
어제 지하철타는 곳까지 가는데 손이 얼어서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우아...그렇게 매서운 바람은 올 겨울에 처음이에요
딱히 외출한 것이 없어서 그런가?
참 그 문제의 노란색 치아발육기를 아무래도 언니 집에 두고 온 듯하네요
있거들랑 없음 말고....설때 내려오실 때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사와요
이래 저래 둘다 만나지 않았더라면 무료할 법한 시간을 잘 보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수다도 떨고......
참 어제 와서 가만히 들여다 보니 소은이가 이제 막 이가 나려고 해요 하얗게...꽃으로 치면 작은 몽우리가 맺혔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얼마나 날아갈듯 기뻤는지!
고맙다고 다시 한번....!
그리고 다음에 3월 1일 커플이 또 생기걸랑 우리 계합시다.
언니네 우리, 기영언니네....또 한팀만 더 생기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이 제일 춥다더이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삼성프라자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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