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늘도 야심한밤에...으흐흐흐~~~
내일도 출근인데 8시반까지 갈 수있을까...쩝~!
원래 야행서이죠~ ^^;
시흔이느 곤히 자고있겠네.... 물론 그집식구 다 자고있을 시간이긴하지..-_-;
날씨가 너무 추워~ 영하 20도라고 들었느데,, 이런날 괜히 나갔따가 감기 들지말고 그냥 시흔이랑 집에만 있는게 나을거같아-_-;; 나도 나가기 싫다....흑흑ㅠ.ㅠ
낼모레가 입춘인데...왜이리춥단말인가!!!!
언니 잘자고, 형부에게 안부를~
시흔이 까꿍~~!잘자~~~~
역시나 오늘도 야심한밤에...으흐흐흐~~~
작성자: 박지영 | 날짜: 2005-02-01 01:57:19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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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생각보다 차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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