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생각보다 차긴했지만..
오랜만에 본 동혜네 식구들 모두모두 넘 반가웠답니다.
훌쩍 커버린 동혜..오죽했음 시흔이가 언니라 불렀겠냐구요..ㅋㅋ
다른날보다 일찍 잠들긴 했지만..
맛있는 저녁으로 마무리 해서인지 넘넘 좋았답니다.
헤이리..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맛있는 LA 김밥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언니..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자주 볼수 있음 더 좋을텐데...
언니야말로 피곤하실텐데...
오늘 하루도 화이링~하세요~♡
바람이 생각보다 차긴했지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1-31 08:15:28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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