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주말도...점점 밖이 어두워져가네...
주말도...점점 밖이 어두워져가네...
시흔이랑 우리 부부는 영화도 보고
뒹굴뒹굴 게으름도 피워보고
시흔이랑 깔깔거리며 신나게 웃어도 보고...
또 방금전엔 함께 농구도 하고
베드민턴도 치고...
시흔아빠는 오랜만에 적수(?)를 만나
시합이 있어선지 영~ 힘들어하는 눈치네.
잠깐이래도 주물러줘야겠다.


언냐 덕분에 역시나 힘이난다...아자자~~
언제 준서 아이랑에 업고, 춥지않게 든든하게 입고
오징어 떡볶이 먹으러 오세요..
맛있을진 몰라도 푸짐한건 약속할께...ㅋㅋ
그럼...곧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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