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11-19 21:25:27 | 조회: 93
_ 우리 주윤이 바뀐 환경탓일까?
이사오고 이틀을 밤에 쉬를 했다.
쉬 마렵단 말않고 고추잡고 머뭇거리다 바지에 쉬를 한게 두번이다...
환경이 바뀌어선지.. 우리 주윤이 아기가 되어버린 느낌..
며칠 지내다보면 괜찮아 질게야.. 그치 주윤아?
오늘밤도 잘자고 일어나렴... 아픈 엄마 걱정해줘서 많이 고마워~
▼ 다음글:
923일째(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33 | 893일째(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생각이 안나....) | 시흔맘 | 10-29 |
| 734 | 896일째(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ㅋㅋ) | 시흔맘 | 10-29 |
| 735 |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 시흔맘 | 10-29 |
| 737 | 898일째(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제는...) | 시흔맘 | 11-06 |
| 738 |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 시흔맘 | 11-06 |
| 739 | 906일째(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치과) | 시흔맘 | 11-08 |
| 740 | 907일째(2007년 11월 8일 목요일 하루하루) | 시흔맘 | 11-08 |
| 745 | 910일째(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bye~) | 시흔맘 | 11-19 |
| 746 | 912일째(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 시흔맘 | 11-19 |
| 747 | 917일째(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동네구경) | 시흔맘 | 11-19 |
| 748 | 🔸 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현재 글) | 시흔맘 | 11-19 |
| 750 | 923일째(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실~) | 시흔맘 | 11-26 |
| 751 | 927일째(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딸 할까?) | 시흔맘 | 11-28 |
| 758 | 928일째(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우~) | 시흔맘 | 12-10 |
| 759 | 930일째(2007년 12월 1일 토요일 휴게소~) | 시흔맘 | 12-10 |
| 760 | 931일(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산타할아버지~) | 시흔맘 | 12-10 |
| 761 | 934일째(2007년 12월 5일 수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2-10 |
| 762 | 935일째(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놀이터) | 시흔맘 | 12-10 |
| 763 | 936일(2007년 12월 7일 금요일 ^^) | 시흔맘 | 12-10 |
| 764 | 939일째(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활기차게..) | 시흔맘 | 12-1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