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백화점 DP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병정들이랑 트리가 광장에 설치되고 내부에도 온통 구슬과 리스들이 걸렸다.
다가오는 이사로 이래저래 신경이 곤두서있는 요즘..
눈만큼은 기분좋던날.. 덕분에 살짝 기분까지 설레였던 날..
버릴까? 살짝 고민했던 트리..
이사하면 마당에 장식해 세워두고 가끔 반짝이 불도 켜줘야겠다...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30 | 899일째(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 | 시흔맘 | 10-22 |
| 732 | 892일째(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물구나무서기) | 시흔맘 | 10-29 |
| 733 | 893일째(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생각이 안나....) | 시흔맘 | 10-29 |
| 734 | 896일째(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ㅋㅋ) | 시흔맘 | 10-29 |
| 735 |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 시흔맘 | 10-29 |
| 737 | 898일째(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제는...) | 시흔맘 | 11-06 |
| 738 |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 시흔맘 | 11-06 |
| 739 | 906일째(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치과) | 시흔맘 | 11-08 |
| 740 | 907일째(2007년 11월 8일 목요일 하루하루) | 시흔맘 | 11-08 |
| 745 | 910일째(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bye~) | 시흔맘 | 11-19 |
| 746 | 🔸 912일째(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현재 글) | 시흔맘 | 11-19 |
| 747 | 917일째(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동네구경) | 시흔맘 | 11-19 |
| 748 | 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 시흔맘 | 11-19 |
| 750 | 923일째(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실~) | 시흔맘 | 11-26 |
| 751 | 927일째(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딸 할까?) | 시흔맘 | 11-28 |
| 758 | 928일째(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우~) | 시흔맘 | 12-10 |
| 759 | 930일째(2007년 12월 1일 토요일 휴게소~) | 시흔맘 | 12-10 |
| 760 | 931일(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산타할아버지~) | 시흔맘 | 12-10 |
| 761 | 934일째(2007년 12월 5일 수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2-10 |
| 762 | 935일째(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놀이터) | 시흔맘 |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