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98일째(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제는...)






_ 짝이 생긴듯한 주윤..



누나와 준서형아 사이에도.. 예준이랑도 함께일 수 없었던.. 외롭던 주윤이가..

혼자 걷기 시작한 예준이와 짝이 되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형아라고 예준이 손 꼭 잡고 챙기는 모습이 제법 의젓한 형아의 모습...^^

준서형아에게.. 예준이에게 맞아서 으앙~ 울기도 하고..

또 언제그랬냐는듯 눈물닦고 까불까불.. 신나게 놀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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