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짝이 생긴듯한 주윤..
누나와 준서형아 사이에도.. 예준이랑도 함께일 수 없었던.. 외롭던 주윤이가..
혼자 걷기 시작한 예준이와 짝이 되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형아라고 예준이 손 꼭 잡고 챙기는 모습이 제법 의젓한 형아의 모습...^^
준서형아에게.. 예준이에게 맞아서 으앙~ 울기도 하고..
또 언제그랬냐는듯 눈물닦고 까불까불.. 신나게 놀았던 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22 | 892일째(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예은아~) | 시흔맘 | 10-15 |
| 723 | 893일째(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독감예방접종) | 시흔맘 | 10-15 |
| 727 | 894일째(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10-22 |
| 728 | 897일째(2007년 10월 19일 목요일 ^^) | 시흔맘 | 10-22 |
| 729 | 898일째(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구색...) | 시흔맘 | 10-22 |
| 730 | 899일째(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 | 시흔맘 | 10-22 |
| 732 | 892일째(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물구나무서기) | 시흔맘 | 10-29 |
| 733 | 893일째(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생각이 안나....) | 시흔맘 | 10-29 |
| 734 | 896일째(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ㅋㅋ) | 시흔맘 | 10-29 |
| 735 |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 시흔맘 | 10-29 |
| 737 | 🔸 898일째(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제는...) (현재 글) | 시흔맘 | 11-06 |
| 738 |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 시흔맘 | 11-06 |
| 739 | 906일째(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치과) | 시흔맘 | 11-08 |
| 740 | 907일째(2007년 11월 8일 목요일 하루하루) | 시흔맘 | 11-08 |
| 745 | 910일째(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bye~) | 시흔맘 | 11-19 |
| 746 | 912일째(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 시흔맘 | 11-19 |
| 747 | 917일째(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동네구경) | 시흔맘 | 11-19 |
| 748 | 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 시흔맘 | 11-19 |
| 750 | 923일째(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실~) | 시흔맘 | 11-26 |
| 751 | 927일째(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딸 할까?) | 시흔맘 |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