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울 주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점프를 못했더랬다.
겁이 많아선지 아주아주 약간의 차이를 두며 두발이 땅에서 떨어지곤 했었는데..
앉았다가 폴짝~ 을 오래토록 가르쳐주었더니 우리아들 드디어 점프에 성공..
재밌는지 걸을때도 폴짝~ 폴짝~ ㅋㅋ
주윤이도 덩달아 사춘기인가..
종일 엄마말씀에 NO 만을 외치던 아들...결국 혼이 났더랬다.
에공.. 낮잠을 실컷 자고 일어나더니 잠들 생각을 않는다...
주윤아.. 시흔아.. 자러가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21 | 891일째(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소풍~) | 시흔맘 | 10-15 |
| 722 | 892일째(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예은아~) | 시흔맘 | 10-15 |
| 723 | 893일째(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독감예방접종) | 시흔맘 | 10-15 |
| 727 | 894일째(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10-22 |
| 728 | 897일째(2007년 10월 19일 목요일 ^^) | 시흔맘 | 10-22 |
| 729 | 898일째(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구색...) | 시흔맘 | 10-22 |
| 730 | 899일째(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 | 시흔맘 | 10-22 |
| 732 | 892일째(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물구나무서기) | 시흔맘 | 10-29 |
| 733 | 893일째(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생각이 안나....) | 시흔맘 | 10-29 |
| 734 | 896일째(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ㅋㅋ) | 시흔맘 | 10-29 |
| 735 | 🔸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현재 글) | 시흔맘 | 10-29 |
| 737 | 898일째(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이제는...) | 시흔맘 | 11-06 |
| 738 |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 시흔맘 | 11-06 |
| 739 | 906일째(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치과) | 시흔맘 | 11-08 |
| 740 | 907일째(2007년 11월 8일 목요일 하루하루) | 시흔맘 | 11-08 |
| 745 | 910일째(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bye~) | 시흔맘 | 11-19 |
| 746 | 912일째(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 시흔맘 | 11-19 |
| 747 | 917일째(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동네구경) | 시흔맘 | 11-19 |
| 748 | 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 시흔맘 | 11-19 |
| 750 | 923일째(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실~) | 시흔맘 |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