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97일째(2007넌 10월 29일 월요일 폴짝~)




_ 울 주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점프를 못했더랬다.

겁이 많아선지 아주아주 약간의 차이를 두며 두발이 땅에서 떨어지곤 했었는데..



앉았다가 폴짝~ 을 오래토록 가르쳐주었더니 우리아들 드디어 점프에 성공..



재밌는지 걸을때도 폴짝~ 폴짝~ ㅋㅋ



주윤이도 덩달아 사춘기인가..

종일 엄마말씀에 NO 만을 외치던 아들...결국 혼이 났더랬다.



에공.. 낮잠을 실컷 자고 일어나더니 잠들 생각을 않는다...

주윤아.. 시흔아.. 자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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