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94일째(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찰흙놀이)






_ 오영이모께서 사다주신 찰흙놀이세트... 요즘 녀석들은 요 놀이에 푹 빠졌다.

국수도 뽑고.. 사과도 만들고. 옥수수도 찍어내고.. 길쭉 뱀도 만들고.. 동글동글 공도 만들고...

덩달아 엄마도 동심의 세계에 푹빠져 지낸다...ㅋㅋ
첨부 이미지
▲ 이전글: 893일째(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독감예방접종)
▼ 다음글: 897일째(2007년 10월 19일 목요일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132333435363738394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