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64일째(2007년 9월 16일 일요일 '나도 할래요~')
<b><center>교회가는길.. 사랑스런 똥강아지들..앙앙~</b></center>







_ 교회 유치부 운동회날...

우리 주윤이.. 학교 운동장에서 누나를 만나고 부터 함께 하고픈 맘에 내내 '나도 할래요~' 떼를 부렸더랬다.



형아.누나들이 빨라서 자칫 다칠까봐 끼워주기도 그렇고..

그러다.. 바구니 터트리기에 쓸쩍 끼어 하기도 하고 나름 열심히 뛰어다녔다는....^^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뛰고. 웃고...소중한 추억하나 가슴에 담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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