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교회 유치부 운동회날...
우리 주윤이.. 학교 운동장에서 누나를 만나고 부터 함께 하고픈 맘에 내내 '나도 할래요~' 떼를 부렸더랬다.
형아.누나들이 빨라서 자칫 다칠까봐 끼워주기도 그렇고..
그러다.. 바구니 터트리기에 쓸쩍 끼어 하기도 하고 나름 열심히 뛰어다녔다는....^^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뛰고. 웃고...소중한 추억하나 가슴에 담았던 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97 | 854일째(2007년 9월 6일 목요일 주윤이는요~) | 시흔맘 | 09-07 |
| 698 | 855일째(2007년 9월 7일 금요일 나두 전화할래요~) | 시흔맘 | 09-07 |
| 700 | 856일째(2007년 9월 8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09-11 |
| 701 | 857일째(2007년 9월 9일 일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9-11 |
| 702 | 858일째(2007년 9월 10일 월요일 다정다감) | 시흔맘 | 09-11 |
| 703 | 859일째(2007년 9월 11일 화요일 브이~) | 시흔맘 | 09-12 |
| 704 | 860일째(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우리 똥강아지들...) | 시흔맘 | 09-12 |
| 705 | 861일째(2007년 9월 13일 목요일 눈과 귀를 닫고...) | 시흔맘 | 09-14 |
| 706 | 862일째(2007년 9월 14일 금요일 조금...) | 시흔맘 | 09-14 |
| 708 | 863일째(2007년 9월 15일 토요일 부정출발) | 시흔맘 | 09-17 |
| 709 | 🔸 864일째(2007년 9월 16일 일요일 '나도 할래요~') (현재 글) | 시흔맘 | 09-17 |
| 710 | 865일째(2007년 9월 17일 월요일 힘들다...) | 시흔맘 | 09-17 |
| 711 | 867일째(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엄마도 이것봐요~) | 시흔맘 | 09-19 |
| 712 | 870~878일째(2007년 9월 22일 ~ 30일 징징이 대장...) | 시흔맘 | 10-02 |
| 713 | 880일째(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주윤이는 엄마를 좋아해~) | 시흔맘 | 10-02 |
| 714 | 881일째(2007년 10월 3일 수요일 꿀타래~) | 시흔맘 | 10-04 |
| 716 | 884일째(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솜사탕) | 시흔맘 | 10-08 |
| 717 | 885일째(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엄마 손잡고~) | 시흔맘 | 10-08 |
| 718 | 887일째(2007년 10월 9일 화요일 맘껏~) | 시흔맘 | 10-10 |
| 720 | 889일째(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어느새...) | 시흔맘 |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