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요즘 숫자를 열까지 셀줄안다.
마트 갈때마다 지나치는 아파트 벽에 적힌 커다란 숫자도 제법 잘 읽어낸다.
호비하며 꼼꼼하게 스티커를 붙일 줄도 알고..
색칠공부 그림책에 차분히 앉아 색칠 할 줄도 안다.
책도, 장난감도 분류해서 정리할 줄 알고 해내고 뿌듯해하기도 한다.
다만.. 여전히 떼가 늘고, 고집까지.. 우는척 선수를 치기도 하지만...
약먹을때마다 '엄마 빨리 나으세요~' 라며 엄말 걱정해주기도 하는 듬직한 아들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82 | 842일째(2007년 8월 25일 토요일 들락날락) | 시흔맘 | 08-27 |
| 683 | 843일째(2007년 8월 26일 일요일 ...) | 시흔맘 | 08-27 |
| 684 | 844일째(2007년 8월 27일 월요일 책...) | 시흔맘 | 08-27 |
| 687 | 846일째(2007년 8월 29일 수요일 쉬~) | 시흔맘 | 08-30 |
| 688 | 847일째(2007년 8월 30일 목요일 울보왕자) | 시흔맘 | 08-30 |
| 692 | 848일째(2007년 8월 31일 금요일 어디에도...) | 시흔맘 | 09-04 |
| 693 | 849일째(2007년 9월 1일 토요일 20개월...) | 시흔맘 | 09-04 |
| 694 | 850일째(2007년 9월 2일 일요일 의젓~) | 시흔맘 | 09-04 |
| 695 | 851일째(2007년 9월 3일 월요일 제발~) | 시흔맘 | 09-06 |
| 696 | 853일째(2007년 9월 5일 수요일 딱한번~) | 시흔맘 | 09-06 |
| 697 | 🔸 854일째(2007년 9월 6일 목요일 주윤이는요~) (현재 글) | 시흔맘 | 09-07 |
| 698 | 855일째(2007년 9월 7일 금요일 나두 전화할래요~) | 시흔맘 | 09-07 |
| 700 | 856일째(2007년 9월 8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09-11 |
| 701 | 857일째(2007년 9월 9일 일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9-11 |
| 702 | 858일째(2007년 9월 10일 월요일 다정다감) | 시흔맘 | 09-11 |
| 703 | 859일째(2007년 9월 11일 화요일 브이~) | 시흔맘 | 09-12 |
| 704 | 860일째(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우리 똥강아지들...) | 시흔맘 | 09-12 |
| 705 | 861일째(2007년 9월 13일 목요일 눈과 귀를 닫고...) | 시흔맘 | 09-14 |
| 706 | 862일째(2007년 9월 14일 금요일 조금...) | 시흔맘 | 09-14 |
| 708 | 863일째(2007년 9월 15일 토요일 부정출발) | 시흔맘 | 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