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69일째(2007년 6월 13일 수요일 코끼리 가면)




_ 누나의 코끼리 가면을 보며 얼마나 부러워했었나...

하지만 미완성된 주윤이 가면은 씌워줄 수가 없었다.

고모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주윤이 가면을 완성했다는 딸...



줄무늬 티를 입은 주윤이와 얼마나 잘 어울렸는지..

실물만큼 잘 보여지진 않지만.. 너무너무 잘 어울린 코끼리 가면...



얼마나 신나했었나... ㅋㅋ

(누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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