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지던 아침...
어제 늦게 잔 주윤인 남해로 향하는 차안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더랬다.
역시나 먹거리 앞에선 주체할 수 없는 힘이 솟는 똥강아지들..
잘먹고, 땀에 흠뻑 젖도록 놀고.. 첨벙거리며 뛰어다니고...
(우현형아 작아진 신발 하날 물려받곤 물고기가 있다며 좋아라~^^)
바다를 자주 볼 수 없는 똥강아지들..
내내 창 곁에 붙어서서 밖을 내다 보기도..^^
아쉬움 가득안고.. 늦게야 잠이들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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