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동서울터미널..
할머니댁엘 가기위해 녀석들 표까지 모두 네장을 끊고...
출발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잠시 두리번거리며 쇼핑중...
우리 주윤이.. 좋아하는 자동차 앞에 꼼짝않고 앉았다....^^
녀석.. 바라만 봐도 좋은걸까?
버스에 오르자마자 아침에 따끈하게 구운 군고구마를 내놓으라며 성화다.
먹돌이.. 참으로 많이 먹는다..^^;;
누나의 재롱에 주윤이 재롱까지 합세하여 할머니댁은 떠들썩...
며칠.. 정신없는 날들이 계속될것 같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95 | 580일째(2006년 12월 6일 수요일 '따끼~' '엄마 따끼~따끼~') | 시흔맘 | 12-07 |
| 496 | 582일째(2006년 12월 8일 금요일 다시...) | 시흔맘 | 12-09 |
| 497 | 583일째(2006년 12월 9일 토요일 아빠와 함께~) | 시흔맘 | 12-11 |
| 498 | 585일째(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갈등...) | 시흔맘 | 12-12 |
| 500 | 587일째(2006년 12월 14일 수요일 뿌찌~~T.T) | 시흔맘 | 12-13 |
| 501 | 588일째(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어서...) | 시흔맘 | 12-14 |
| 502 | 591일째(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처음으로..) | 시흔맘 | 12-19 |
| 503 | 592일째(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고집..) | 시흔맘 | 12-19 |
| 504 | 594일째(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수월해진건지.. 더 바빠진건지...) | 시흔맘 | 12-21 |
| 505 | 595일째(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포근...) | 시흔맘 | 12-21 |
| 506 | 🔸 597일째(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꼼짝않고..) (현재 글) | 시흔맘 | 12-28 |
| 507 | 598일째(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선물~) | 시흔맘 | 12-28 |
| 508 | 599일째(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닮은꼴?) | 시흔맘 | 12-28 |
| 509 | 601일째(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징징~) | 시흔맘 | 12-28 |
| 510 | 603일째(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우리 주윤이...) | 시흔맘 | 12-30 |
| 511 | 604일째(2006년 12월 30 토요일 자다깨어...) | 시흔맘 | 01-04 |
| 512 | 606일째(2007년 1월 1일 월요일 콧물...) | 시흔맘 | 01-04 |
| 513 | 608일째(2007년 1월 3일 수요일 병원엘 다녀오다..) | 시흔맘 | 01-04 |
| 514 | 609일째(2007년 1월 4일 목요일 스르르~) | 시흔맘 | 01-04 |
| 515 | 610일째(2007년 1월 5일 금요일 의젓..& 깡패..) | 시흔맘 |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