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83일째(2006년 12월 9일 토요일 아빠와 함께~)
<b><center>한손엔 아빠 손 꼬옥~ 또 한손엔 호비를 꼬옥~</b></center>





_ 엄마와 누나가 치료를 위해 이비인후과로 간사이 주윤인 아빠와 함께 소아과로 향했다.

밤새 열과 기침으로 앓았던 주윤이.. 한번의 해열제를 먹이긴 했지만.. 계속 열이나서 고생..T.-



주윤이 녀석.. 울지 않았단다...

외출금지와 목욕 금지령이 내렸다.



우리 주윤이.. 아파보이는 얼굴을 하고.. 떼가 좀 늘긴해도..

잘먹고.. 잘놀아줘서 예뿌다...



주윤아.. 얼른 나아야지.. 사랑해.....♡
첨부 이미지
▲ 이전글: 582일째(2006년 12월 8일 금요일 다시...)
▼ 다음글: 585일째(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갈등...)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2122232425262728293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