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88일째(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엄~~~마!!)




_ 모두를 엄~~~마!! 로 부르는 아들..^^  아빠도, 할머니도, 모두 엄마~!!





요즘 부쩍 검지손가락으로 여기저길 가리키며 '이꺼~' 하고 물어 엄마는 대답하기 바빠졌다..



맑은 날... 외삼촌 할아버지도 뵙고오고..누나, 형아들 틈에서 신나게 놀다온 주윤이..



다른날보다 일찍 잠이들었다..



우리 아들...잘자고 일어나렴...사랑해..





* 부침개, 짜장면, 탕수육 아주 작은거 한개..

* 기저귀에 쉬를 많이 해서인지 욕실앞에서 바지를 잡아당기며 벗으려고 함...

_ 슬슬...배변연습에 들어가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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