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75일째(2006년 5월 15일 월요일 미안해...)
_ 종일...난장판이 된 집에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엄마의 손길이 1/3로 줄어버린채 놀아야했던 아들...

졸릴때면 엉망이된 방한구석에 자릴깔고 자야했던 주윤이...

그래도 놀이터삼아 잘놀아준...예쁜 아들...



주윤이도 좋으니??





* 의자에 올라가서는 돌아앉지못해 낑낑...

앉혀놓으면 내려오려다 다리가 닿질 않자 또 낑낑...

그래도 연실 의자에 올라앉고 내려오려다 엉덩방아 찧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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