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8일째(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먹성..)
<b><center> 주윤이 표정들...</b></center>





_ 주윤이 먹성도 대단한것 같다...ㅋㅋ

오전에 감자미음을 뚝딱 비우고..오후엔 바나나 한개를 맛있게 먹었다.

빨리 안준다며 보채기도 하고, 다먹은 껍질을 보여주자 울먹이기까지...--;;



두 녀석 먹이려면...부지런히 벌어야겠다...ㅋㅋ



누나의 까불까불 춤추는 모습을 볼때마다 꺄르륵 넘어갈 정도로 웃어댄다.

오늘은 꽤 많이 자주 웃었다. 밤에 놀래서 깨진 않겠지..^^;;



여전히 침 범벅으로 볼은 까츨하니 빨갛다.

빨리 나았음 좋으련만...



주윤이도 은근히 나가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유모차에만 앉히면 표정이 상기되는게 느껴진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다녀야할텐데...



주윤아~

사랑하는 왕자님...잘자고 일어나렴...



* 변3회 - 상태 양호 (1회는 쬐끔)

* 머리칼이 까츨하니 제법 까맣게 올라온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5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꺄르르..)
▼ 다음글: 15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많이컸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4145일째(2005년 9월 27일 화요일 알록달록 그림이 좋아요~)시흔맘09-27
145146일째(2005년 9월 28일 수요일 바지와의 한판..)시흔맘09-28
146147일째(2005년 9월 29일 목요일 놀아줘요~~)시흔맘09-29
147148일째(2005년 9월 30일 금요일 두 똥강아지들의 노는 모습...)시흔맘09-30
148151일째(2005년 10월 3일 월요일 성현형아네에서...)시흔맘10-04
149152일째(2005년 10월 4일 화요일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시흔맘10-04
150154일째(2005년 10월 6일 목요일 보행기만 타면...)시흔맘10-07
151155일째(2005년 10월 7일 금요일 볼이 까츨...)시흔맘10-07
152156일째(2005년 10월 8일 토요일 주윤이 미소로...)시흔맘10-08
15315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꺄르르..)시흔맘10-10
154🔸 158일째(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먹성..) (현재 글)시흔맘10-10
15515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많이컸다...)시흔맘10-11
156160일째(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침범벅...)시흔맘10-12
157161일째(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애벌레자...)시흔맘10-13
158162일째(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누나가 없는 사이...^^)시흔맘10-14
159163일째(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인기만점~!!)시흔맘10-15
160164일째(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으아앙~~)시흔맘10-16
161165일째(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칭얼칭얼...)시흔맘10-17
162166일째(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잠깐씩 앉아있기...)시흔맘10-18
163168일째(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숟가락만 보면...)시흔맘10-21
◀◀4567891011121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