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8일째(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숟가락만 보면...)
<b><center>분수공원에서 이모품에 안겨...& 누나랑 벤취에 앉아서..</b></center>







_ 이유식 숟가락만 보면..

활짝 웃음 지으며 쌩~하니 달려온다.

그리고 엄마의 아~ 소리에 입을 쩍 벌려 맛있게도 냠냠!



어제 오늘 배를 갈아 주었다.

아직 컵은 이른감이 있는것 같아 숟가락으로 줬었는데..

다먹은 빈그릇을 보여주었더니 으앙~ 울어버리고 말았다.



새벽엔 그나마 잘 자준것 같은데...밤에 자주 깨는것같다.

칭얼칭얼거리며...

잘자야 쑥쑥클텐데...



얼굴의 까츨함은 며칠째 계속이다..안스럽다.





* 변 - 없었음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66일째(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잠깐씩 앉아있기...)
▼ 다음글: 170일째(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다르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5315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꺄르르..)시흔맘10-10
154158일째(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먹성..)시흔맘10-10
15515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많이컸다...)시흔맘10-11
156160일째(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침범벅...)시흔맘10-12
157161일째(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애벌레자...)시흔맘10-13
158162일째(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누나가 없는 사이...^^)시흔맘10-14
159163일째(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인기만점~!!)시흔맘10-15
160164일째(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으아앙~~)시흔맘10-16
161165일째(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칭얼칭얼...)시흔맘10-17
162166일째(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잠깐씩 앉아있기...)시흔맘10-18
163🔸 168일째(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숟가락만 보면...) (현재 글)시흔맘10-21
164170일째(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다르다...)시흔맘10-22
165171일째(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zz....)시흔맘10-24
166172일째(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이제 그만~)시흔맘10-24
167173일째(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문턱을 넘어...)시흔맘10-25
169174일째(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앉아서 책보기)시흔맘10-27
170175일째(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안자고...뭐해?)시흔맘10-27
171176일째(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분유먹다...)시흔맘11-01
172177일째(2005년 10월 29일 토요일 선유도공원)시흔맘11-01
173178일째(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먹깨비...)시흔맘11-01
◀◀56789101112131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