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이유식 숟가락만 보면..
활짝 웃음 지으며 쌩~하니 달려온다.
그리고 엄마의 아~ 소리에 입을 쩍 벌려 맛있게도 냠냠!
어제 오늘 배를 갈아 주었다.
아직 컵은 이른감이 있는것 같아 숟가락으로 줬었는데..
다먹은 빈그릇을 보여주었더니 으앙~ 울어버리고 말았다.
새벽엔 그나마 잘 자준것 같은데...밤에 자주 깨는것같다.
칭얼칭얼거리며...
잘자야 쑥쑥클텐데...
얼굴의 까츨함은 며칠째 계속이다..안스럽다.
* 변 - 없었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3 | 15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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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15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많이컸다...) | 시흔맘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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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163일째(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인기만점~!!) | 시흔맘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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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165일째(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칭얼칭얼...) | 시흔맘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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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 168일째(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숟가락만 보면...) (현재 글) | 시흔맘 | 10-21 |
| 164 | 170일째(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다르다...) | 시흔맘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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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173일째(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문턱을 넘어...) | 시흔맘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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