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미선짱 이모를 만나러 가기전 잠이 든 주윤일 유모차에 태워서 나서는데...
잠에서 깬 주윤이가 가는 내내 유모차에서 칭얼댔다.
역시나...저녁 먹는 내내 보챘다..
외식할때면 늘 잘 자주거나 잘 놀아주었는데...너무 어수선했나?
화장실에서 수유를 해서 재워도 홀로 나오면 다시 칭얼대고...
먹은듯 만듯..했지만...맛있었다..으흐흐
* 변 - 없었음
* 단호박죽 - 2회(오전, 오후)
164일째(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으아앙~~)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0-16 23:08:13 |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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