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같이 놀 남자친구가 없는 아들...
늘.. 누나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아들..
누나들 틈에 끼어보려해도 어쩌지 못하니 심통만 부리게 되고..
그러다보면 누나들은 더 싫어할게고..
뾰루퉁.. 울기도 몇번...
우리아들..힘내.. 화이팅~!!!
* 점점 성향이 뚜렷해지는 아이들..
집에서 둘이 함께할땐 괜찮은데.. 나오면 역시 무리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60 | 1435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비행기 필통) | 시흔맘 | 04-30 |
| 1061 |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 시흔맘 | 04-30 |
| 1062 |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 시흔맘 | 05-06 |
| 1063 | 144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감자탕~) | 시흔맘 | 05-06 |
| 1064 | 144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엄마들의 모임) | 시흔맘 | 05-06 |
| 1065 | 1446일(2009년 5월 1일 금요일 야구모자) | 시흔맘 | 05-06 |
| 1066 | 144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무슨 꿈??) | 시흔맘 | 05-12 |
| 1067 | 1448일(2009년 5월 3일 일요일 아들...) | 시흔맘 | 05-12 |
| 1068 | 144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 | 시흔맘 | 05-12 |
| 1069 | 1451일(2009년 5월 6일 수요일 5번째 생일) | 시흔맘 | 05-12 |
| 1070 | 🔸 1452일(2009년 5월 7일 목요일 누나들끼리만...) (현재 글) | 시흔맘 | 05-12 |
| 1071 | 1453일(2009년 5월 8일 금요일 카드) | 시흔맘 | 05-12 |
| 1072 | 1457일(2009년 5월 12일 화요일 날씨탓이려니...) | 시흔맘 | 05-13 |
| 1073 | 1459일(2009년 5월 14일 목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5-26 |
| 1074 | 1460일(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잠시 외출~) | 시흔맘 | 05-26 |
| 1075 | 1461일(2009년 5월 16일 토요일 내년엔...) | 시흔맘 | 05-26 |
| 1076 | 1465일(2009년 5월 20일 수요일 DTP & 소아마비) | 시흔맘 | 05-26 |
| 1077 | 1466일(2009년 5월 21일 목요일 꽃미남~) | 시흔맘 | 05-28 |
| 1078 | 1467일(2009년 5월 22일 금요일 그런날 있잖아..) | 시흔맘 | 05-28 |
| 1079 | 1470일(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엄마랑 블럭놀이) | 시흔맘 | 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