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52일(2009년 5월 7일 목요일 누나들끼리만...)


_ 같이 놀 남자친구가 없는 아들...

늘.. 누나 친구들과 함께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아들..

누나들 틈에 끼어보려해도 어쩌지 못하니 심통만 부리게 되고..

그러다보면 누나들은 더 싫어할게고..

뾰루퉁.. 울기도 몇번...



우리아들..힘내.. 화이팅~!!!





* 점점 성향이 뚜렷해지는 아이들..

집에서 둘이 함께할땐 괜찮은데.. 나오면 역시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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