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요즘 시흔이는 집쌓기에 열중이다.
주윤이가 책꽂이에서 잔뜩 꺼내놓은 책들로 벽에다 차곡차곡 집쌓기를 한다.
한 녀석은 책을 왕창~ 꺼내놓고 한녀석은 그 책들을 쌓아대니 방안은 언제나 정신이없다.
그래도 그렇게 노는 동안만큼은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하니 느긋함으로 기다려줄밖에...
* 요즘 시흔이는 혼자 책읽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목소리 흉내도 어찌나 잘내는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37 | 1180일(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콧물감기) | 시흔맘 | 04-11 |
| 838 | 1181일(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이름쓰기) | 시흔맘 | 04-11 |
| 839 | 1182일(2006년 4월 12일 수요일 꽃비..) | 시흔맘 | 04-13 |
| 840 | 1183일(2006년 4월 13일 목요일 핫도그와 천원) | 시흔맘 | 04-13 |
| 841 | 1184일(2006년 4월 14일 금요일 잠실할머니댁) | 시흔맘 | 04-17 |
| 842 | 1185일(2006년 4월 15일 토요일 엄마는 몸살감기) | 시흔맘 | 04-17 |
| 843 | 1186일(2006년 4월 16일 일요일 삼겹살..) | 시흔맘 | 04-17 |
| 844 | 1187일(2006년 4월 17일 월요일 T.G.I) | 시흔맘 | 04-17 |
| 845 | 1188일(2006년 4월 18일 화요일 시니이모) | 시흔맘 | 04-19 |
| 846 | 1189일(2006년 4월 19일 수요일 비내리는 수요일...) | 시흔맘 | 04-19 |
| 847 | 🔸 1190일째(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집쌓기...) (현재 글) | 시흔맘 | 04-21 |
| 848 | 1191일(2006년 4월 21일 금요일 꽃놀이..) | 시흔맘 | 04-21 |
| 849 | 1192일(2006년 4월 22일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 시흔맘 | 04-23 |
| 850 | 1193일(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콧물...) | 시흔맘 | 04-23 |
| 851 | 1194일(2006년 4월 24일 월요일 월요병...) | 시흔맘 | 04-24 |
| 852 | 1195일(2006년 4월 25일 화요일 병원..) | 시흔맘 | 04-27 |
| 853 | 1196일(2006년 4월 26일 수요일 배냇아이 동화선물도착~) | 시흔맘 | 04-27 |
| 854 | 1197일(2006년 4월 27일 목요일 민들레 홀씨되어) | 시흔맘 | 04-27 |
| 855 | 1198일(2006년 4월 28일 금요일 혼자서 할수 있는것...) | 시흔맘 | 04-28 |
| 856 | 1201일(2006년 5월 1일 월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