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86일(2006년 4월 16일 일요일 삼겹살..)
<b><center>밥상머리에서...많이먹어 배 통통한것 좀 봐~ㅋㅋ</b></center>







_ 오후부터 엄마몸은 점점 회복되기 시작해서 컨디션을 찾기시작함...





오전에 아빠와 함께 마트엘 다녀온 딸..

아빠가 만들어주신 김치찌개에 밥 쓱쓱 비벼서 두그릇을 비우고는 맛있댄다~ㅋㅋ

어찌나 식성이 어른스럽고 구수한지..^^



'국제유아교육전' 마지막날이었는데...결국 못가고 말았다.

시흔이 영어교재 알아볼려고 전부터 신청해서 입장권도 가지고 있었는데...너무 아쉽다...T.-



저녁엔 동윤이네와 관모삼촌, 지혜이모가 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갑작스런 만남이긴해도...언제봐도 기분좋은 사람들...



우리공주님...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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