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34일(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귀여워~)




_ 내복만 입구... 귀여워~^^



또.. 살짝 껑충해져버린 내복.. 올해만 더 입어.. 하며 입히곤 있는데..

런닝 입히지 않음, 잘때 몸부림 치다보면 배꼽이 다 나오고 마는.. 하지만.. 얇은 느낌...

바지나 티셔츠 안에 입기 딱 좋은 두께...



저 내복을 어디서 샀더라.. ? 음.. 한두벌씩 더 사줘야 하려나....?



내일은 시흔이 현장학습 가는날..

김밥 준비 할 생각에 괜한 걱정..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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