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61일째(2004년 1월 11일 일요일 우리 식구중 가장 부지런쟁이..*^^*)
일요일..

단잠을 깨우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김시흔....!!!

늦잠한번 자보는게 엄마아빠의 소원이라나???





이가 나려는지...

요즘 들어 부쩍 더 시흔이가 엄마아빨 깨물거나 옷을 물거나

장난감따위들을 빨아대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다.

그래선지 온통 입은 침범벅이구...

그 간지러움이 오죽하랴싶지만

시흔이의 깨물음에 당한자만이 알리라....그 고통을....^^;;;







시흔아~

우리 공주님...

이제 며칠후면 우리 공주님의 돌이란다.

이만큼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주어 고맙구나...사랑해.





* 이만큼 먹었어요 - 오전에 누룽지

                            점심에 굴밥(무+양파+다시마+멸치 육수에 굴+버섯+콩나물+불린쌀)

                            간식으로 치즈1장, 귤, 키위1개

                            저녁에 굴밥김말이





* 변3회 - 고구마 으깬것같은 변

* 깨물림이 고통스러워요~~~T.T

첨부 이미지
▲ 이전글: 360일째(2004년 1월 10일 토요일 잠실 할머니댁 다녀온날)
▼ 다음글: 362일째(2004년 1월 12일 펑펑~♪ 함박눈 내리던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9349일째(2003년 12월 30일 화요일 바람이 차갑지만 상쾌한 날...)시흔맘12-30
140350일째(2003년 12월 31일 수요일 시흔이 첫발 내딛던 역사적인 날!!)시흔맘01-03
141353일째(2004년 1월 3일 토요일 2004년....또 한동안은 3을 지웠다 다시 쓰는 일이 생기겠는걸...)시흔맘01-03
142354일째(2004년 1월 4일 일요일 시흔이의 뽀뽀세례는 점점 늘어가고...)시흔맘01-04
143355일째(2004년 1월 5일 월요일 제법 포근한날)시흔맘01-05
144356일째(2004년 1월 6일 화요일 코파는 시흔이..)시흔맘01-06
145357일째(2004년 1월 7일 수요일 인사잘하는 시흔이~^^*)시흔맘01-08
146358일째(2004년 1월 8일 목요일 볼쇼이 서커스를 보고와서...시흔맘01-08
147359째(2004년 1월 9일 금요일 수두예방접종 맞던날...)시흔맘01-09
148360일째(2004년 1월 10일 토요일 잠실 할머니댁 다녀온날)시흔맘01-10
149🔸 361일째(2004년 1월 11일 일요일 우리 식구중 가장 부지런쟁이..*^^*) (현재 글)시흔맘01-11
150362일째(2004년 1월 12일 펑펑~♪ 함박눈 내리던날...)시흔맘01-12
151363일째(2004년 1월 13일 화요일 깨물기 좋아하는 시흔이...)시흔맘01-13
152364일째(2004년 1월 14일 수요일 장난감 삼매경에 빠진 시흔이..)시흔맘01-14
153365일째(2004년 1월 15일 목요일...T.G.I 다녀온날...)시흔맘01-15
154366일째(2004년 1월 16일 금요일 우리 공주님 돌...)시흔맘01-18
155367일째(2004년 1월 17일 토요일 시흔이 돌잔치하던날...)시흔맘01-18
156369일째(2004년 1월 19일째 월요일 오전에 눈...피아노치는 시흔이...)시흔맘01-19
157374일째(2004년 1월 24일 토요일 시흔이 병원다녀온날)시흔맘01-25
158375일째(2004년 1월 25일 일요일 어지럽히기 대장 시흔이...)시흔맘01-25
◀◀1234567891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