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69일(2008년 9월 15일 월요일 구경...)


_ 집을 나선 우리들..

영주이모와 남강을 바라보며 장어도 먹고.. 바람 맞으며 남강을 따라 걷고..

시원한 팥빙수에 땀방울 식히고.. 외할머니와 함께 맛난 회도 먹고..

하루 종일... 잘먹고.. 잘놀고... 그리고.. 잘자고..



아쉽네.. 내일이면 다시 서울로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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