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새벽부터.. 도시락 준비에 바쁜 엄마..
딸이 참치김밥을 주문했다.. 음.. 참치김밥이라.. 싸본지 오램직하여 긴장되었지만..
다행히도.. 성공~!!!
과일과 과자를 간식으로 챙겨넣고.. 물과 음료.. 손수건과 물티슈.. 수저통..
삼성어린이박물관과 어린이교통공원으로 간단다..
예전 살던곳.. 근처로 가는구나..
시흔이는 어릴적 가본 삼성어린이박물관이 희미하게 기억이 난다고 한다.
출발하는 시흔일 배웅하고.. (우리 가족모두를 총 출동시킨..사연.... )
집안 정리를 끝내고..
주윤이 미술하고..
시흔이 마중가고..
시흔이 미술하고..
아.. 피곤해.. 졸려.. 쓰러질거 가토..
잘 먹지 않는 커피 두잔에 속이 쓰려..
밤엔.. 잠이 오질 않아.. 더 피곤.. 아..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