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70일(2008년 9월 16일 화요일 일상으로...)


_ 늘.. 하루하루가 일상이지만.. 우리에겐.. 특별했던 며칠..

이젠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야할 시간..

아쉬움은 다음을 위해 접어두기로 해..

마음속에 추억만을 간직한채 잠시 떠나있기로 해..



가족과 함께여서.. 좋았던 시간들..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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