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54일(2008년 8월 31일 일요일 일주일에 두번...)




_ 앗~!! 엄마의 실수로 월요일에도 아빠 생일..

그리고 내일있을 아빠의 약속으로 오늘은 미리 생일..

또 내일은 진짜생일..  덕분에 미역국을 두번이나 먹게된 아빠...^^;;



파라솔에서.. 간단하게 생일 축하 파뤼를 했다.

똥강아지들.. 케이크 먹을 날만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아빠는.. 아이들의 생일 축하송에.. 행복해한다.

내 남편도.. 내 아이도.. 나를 행복하게 한다.



사랑해요.. 나의 당신.. 그리고.. 내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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