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앗~!! 엄마의 실수로 월요일에도 아빠 생일..
그리고 내일있을 아빠의 약속으로 오늘은 미리 생일..
또 내일은 진짜생일.. 덕분에 미역국을 두번이나 먹게된 아빠...^^;;
파라솔에서.. 간단하게 생일 축하 파뤼를 했다.
똥강아지들.. 케이크 먹을 날만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아빠는.. 아이들의 생일 축하송에.. 행복해한다.
내 남편도.. 내 아이도.. 나를 행복하게 한다.
사랑해요.. 나의 당신.. 그리고.. 내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