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하루종일 비가내렸다..
살갗에 느껴지는 바람에 다시 겨울이 온듯한.. 이 억울함..
무슨 봄비가 이래???
오후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서울까지 태워주셨다.
(감사합니다....꾸벅...)
거의 4시간만에 도착해 함께 늦은 저녁을 먹었더랬다.
언제나 늦은시간.. 되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뵐때마다
감사하고.. 뭉클하고...
그리고.. 밀려오는 피곤함..
나이탓인가?
1박2일의 일정이 꽤나 피곤하게만 느껴진다..
뭘한게 있다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36 | 1882일(2008년 3월 12일 수요일 황사덮인 봄날..) | 시흔맘 | 03-12 |
| 1337 | 1883일(2008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 시흔맘 | 03-17 |
| 1338 | 188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여진이..) | 시흔맘 | 03-17 |
| 1339 | 188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깜찍이...) | 시흔맘 | 03-17 |
| 1340 | 1887일(2008년 3월 17일 월요일 봄날) | 시흔맘 | 03-17 |
| 1341 | 1888일(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이비인후과) | 시흔맘 | 03-19 |
| 1342 | 1889일(2008년 3월 19일 수요일 로션발라주기) | 시흔맘 | 03-19 |
| 1343 | 1890일(2008년 3월 20일 목요일 햇살속으로..) | 시흔맘 | 03-21 |
| 1344 | 1891일92008년 3월 21일 금요일 금요일엔 편지가...) | 시흔맘 | 03-21 |
| 1345 | 1892일(2008년 3월 22일 토요일 기차.. 처음으로 타던날...) | 시흔맘 | 03-26 |
| 1346 | 🔸 1893일(2008년 3월 23일 일요일 부활절) (현재 글) | 시흔맘 | 03-26 |
| 1348 | 1894일(2008년 3월 24일 월요일 학부모 상담일...) | 시흔맘 | 03-27 |
| 1349 | 189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생일선물..) | 시흔맘 | 03-27 |
| 1350 | 1896일(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좋은부모되기 레벨업 lavel 2 ') | 시흔맘 | 03-27 |
| 1351 | 1897일(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사동일 오빠...) | 시흔맘 | 03-28 |
| 1352 | 1898일(2008년 3월 28일 금요일 관악산 산책) | 시흔맘 | 03-28 |
| 1354 | 1902일(2008년 4월 1일 화요일 급식시작.. & 엄마는 수료증 받던날..) | 시흔맘 | 04-01 |
| 1355 | 1903일(2008년 4월 2일 수요일 서연이..) | 시흔맘 | 04-03 |
| 1356 | 1904일(2008년 4월 3일 목요일 급식도우미 당번날) | 시흔맘 | 04-03 |
| 1357 | 1905일92008년 4월 4일 금요일 소방대피훈련) | 시흔맘 |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