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네식구..
평일에 다함께 식사하는건 하늘에 별따기..
어제 밤새워 일하고 민방위훈련이라 일찍 귀가한 아빠와 함께 저녁을 먹었더랬다.
똥강아지들은 서로 아빠 손을 잡고 걷겠다며 엄말 소외감 느끼게했지만..
그 소외감마저도 행복했던 날..
늘.. 요즘만 같아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32 | 1704일(2007년 9월 16일 일요일 운동회~) | 시흔맘 | 09-17 |
| 1233 | 1705일(2007년 9월 17일 월요일 요즘같이...) | 시흔맘 | 09-17 |
| 1234 | 1707일(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엄마같애~) | 시흔맘 | 09-19 |
| 1235 | 1710~1718일(2007년 9월 22일 ~ 30일 우리들의 기나긴 연휴...) | 시흔맘 | 10-02 |
| 1236 | 1720일(2007년 10월 2일 화요일 또 하나의 근심...) | 시흔맘 | 10-02 |
| 1237 | 1721일(2007년 10월 3일 수요일 명동...) | 시흔맘 | 10-04 |
| 1238 | 1724일(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렐리) | 시흔맘 | 10-08 |
| 1239 | 1725일(2007년 10월 7일 일요일 홈플러스) | 시흔맘 | 10-08 |
| 1240 | 1726일(2007년 10월 8일 월요일 덜컹) | 시흔맘 | 10-08 |
| 1241 | 1727일(2007년 10월 9일 화요일 놀이터) | 시흔맘 | 10-10 |
| 1242 | 🔸 1729일(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오랜만...) (현재 글) | 시흔맘 | 10-12 |
| 1243 | 1730일(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감기) | 시흔맘 | 10-12 |
| 1244 | 1731일(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가을소풍) | 시흔맘 | 10-15 |
| 1245 | 1732일(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예은이~) | 시흔맘 | 10-15 |
| 1246 | 1733일(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독감예방접종) | 시흔맘 | 10-15 |
| 1247 | 1737일(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며칠사이...) | 시흔맘 | 10-19 |
| 1248 | 1738일(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인천...) | 시흔맘 | 10-22 |
| 1249 | 1739일(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시소) | 시흔맘 | 10-22 |
| 1250 | 1742일(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스트레칭) | 시흔맘 | 10-29 |
| 1251 | 1743일(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책읽는 딸...) | 시흔맘 |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