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29일(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오랜만...)


_ 네식구..

평일에 다함께 식사하는건 하늘에 별따기..

어제 밤새워 일하고 민방위훈련이라  일찍 귀가한 아빠와 함께 저녁을 먹었더랬다.



똥강아지들은 서로 아빠 손을 잡고 걷겠다며 엄말 소외감 느끼게했지만..

그 소외감마저도 행복했던 날..



늘.. 요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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