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24일(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렐리)
<b><center>시흔인 통화중.. 그녀의 상상세계.. 무궁무진...</b></center>









_ 아빠는 몸살...

그러거나 말거나.. 정신없이 떠들며 아빠 몸을 넘나드는 두 녀석을 데리고..

가을 바람을 맞으며 마트로 향했다.



물좋은 생태 두마리에 싱싱한 홍합을 사서..

아빤 얼큰한 생태찌개를.. 똥강아지들은 시원한 홍합탕을 해서 점심을 먹었다.





저녁엔 강남역 오렐리에서 지효 돌잔치가 있었다.

스테이크가 참으로 얇았던 ...&nbsp;&nbsp;



강남역은 또 얼마만인가...

잦은 경조사로 예산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명동에.. 강남에... 오랜만의 외출에 설레임이 대신한다.



돌아오는길..

잠든.. 시흔이와 주윤일.. 안고.. 업고..

에고고.. 엄마 허리는 통증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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