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서랍속에 아빠에게 전해질 초콜릿과 쪽지하나 남겨두고..
우릴 데리러 와주신 할머니와 함께 먼저 원주로 향했다.
터미널에 마중 나오신 삼촌과 함께 할머니댁에 도착..
며칠전부터 할머니댁 가는 일에 설레여 했던 시흔이..
역시 익숙한듯 놀아줘서..엄마는 편하기도 하고.. 흐뭇~
시흔아.. 우리.. 건강하게 지내자꾸나..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68 | 1478일(2007년 2월 2일 금요일 홍천 출발~!!) | 시흔맘 | 02-05 |
| 1069 | 1479일(2007년 2월 3일 토요일 오션월드...) | 시흔맘 | 02-05 |
| 1070 | 1480일(2007년 2월 4일 일요일 삼겹살..) | 시흔맘 | 02-05 |
| 1071 | 1481일(2007년 2월 5일 월요일 시장놀이..) | 시흔맘 | 02-08 |
| 1072 | 1482일(2007년 2월 6일 화요일 후줄근...) | 시흔맘 | 02-08 |
| 1073 | 1483일(2007년 2월 7일 수요일 병원..) | 시흔맘 | 02-08 |
| 1074 | 1484일(2009년 2월 8일 목요일 시장놀이) | 시흔맘 | 02-12 |
| 1076 | 1485일(2007년 2월 9일 금요일 땀이 뻘뻘~) | 시흔맘 | 02-12 |
| 1077 | 1486일(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예은 돌..) | 시흔맘 | 02-13 |
| 1078 | 1487일(2007년 2월 11일 일요일 로데오거리) | 시흔맘 | 02-13 |
| 1079 | 🔸 1490일(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원주..) (현재 글) | 시흔맘 | 03-03 |
| 1080 | 1491일(2007년 2월 15일 목요일 혜리고모 졸업식) | 시흔맘 | 03-03 |
| 1081 | 1492일(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청국장&두부 만들던날..) | 시흔맘 | 03-04 |
| 1082 | 1493일(2007년 2월 17일 토요일 내면...) | 시흔맘 | 03-04 |
| 1083 | 1494일(2007년 2월 18일 일요일 세배 & 홍천장례식장..) | 시흔맘 | 03-04 |
| 1084 | 1495일(2007년 2월 19일 월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3-04 |
| 1085 | 1496일(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장례식..) | 시흔맘 | 03-05 |
| 1086 | 1500일(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3-05 |
| 1087 | 1501일(2007년 2월 25일 일요일 솜사탕과 바람개비) | 시흔맘 | 03-05 |
| 1088 | 1505일(2007년 3월 1일 목요일 삼일절 & 5주년 결혼기념일) | 시흔맘 | 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