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90일(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원주..)
<b><center>추운날 실내에서 두 녀석의 좋은 놀이터가 되어준 물고기..</b></center>







씽크대 서랍속에 아빠에게 전해질 초콜릿과 쪽지하나 남겨두고..

우릴 데리러 와주신 할머니와 함께 먼저 원주로 향했다.

터미널에 마중 나오신 삼촌과 함께 할머니댁에 도착..

며칠전부터 할머니댁 가는 일에 설레여 했던 시흔이..

역시 익숙한듯 놀아줘서..엄마는 편하기도 하고.. 흐뭇~

시흔아.. 우리.. 건강하게 지내자꾸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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