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
2004. 6. 9 (511일째)

시흔이의 잦은 주저앉음에 움직일수가 없다.

마냥 좋은 시흔이..



멀어지는 엄말 보고도 꼼짝않고 있다.

빠빠이~하면 겁을 먹고 일어서던 시흔이였는데..

이젠 안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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