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광장에서도..
2004. 6. 9 (511일째)

광장엘 나서도 시흔이의 주저앉음은 계속되어진다.

내려다 보니 바닥이 비슷하다.

가끔...시흔이의 이 알수없는 행동들과 말들이

못견디게 궁금할때가 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
▼ 다음글: 향기맡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90부리부리(?)시흔맘06-14
791댄스댄스~♪시흔맘06-14
792댄스댄스~♪..2시흔맘06-14
793...시흔맘06-14
794산책..시흔맘06-14
795에공~시흔맘06-14
796팥죽할멈과 호랑이시흔맘06-14
797COEX ..시흔맘06-14
798뭘하나?시흔맘06-14
799--;;;시흔맘06-14
800🔸 광장에서도.. (현재 글)시흔맘06-14
801향기맡기..시흔맘06-14
802꽃과함께...시흔맘06-14
803좋아라~시흔맘06-14
804...시흔맘06-14
805책 고르기..시흔맘06-15
806책 장난?시흔맘06-15
807사과같은 내얼굴...시흔맘06-15
808덥다..더워~시흔맘06-15
809덥다..더워~ 2시흔맘06-15
◀◀3637383940414243444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