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언니~~

안녕하세염♡
디게 오랫만이네요..ㅎ
몇주동안 컴퓨터를 안해서 시흔이 얼굴도 못 보고 있었네요..ㅋㅋ
맞다~~~!! 둘째 가지신거 축하드려용~ㅎㅎㅎ
제 둘째 동생은 벌써 100일 지나고 낼 모레면
100일 사진 찍으러 가는데...(디게 많이 컸어용ㅎㅎ)
시흔이도 잘 지내죠??
지금 엄마랑 큰 애기랑 할머니댁 가셔서 막내 우유 먹이고 안고 있어서 쓰기가 힘드네요..ㅋㅋ
맨날 시흔이 보러 가야지 하면서두 못가궁~
겨울방학되면 꼭 놀러갈께요~
아이고~애기 울어서 그만써야겠네요..ㅋ
그럼 몸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시흔이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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